크레아틴 후기 및 추천
안녕하세요! 일반인 정씨입니다.
저는 웨이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크레아틴을 보충제로 자주 먹는데요. 제가 자주 먹어오던 크레아틴 제품을 소개해 드릴 생각입니다. iherb에서 가장 리뷰가 많고 인기가 많은 제품인 [MuscleTech, 에센셜 시리즈, 플래티넘 100% 크레아틴, 무맛, 400g(14.11oz)] 제품인데요. 처음으로 크레아틴을 구매하시려면 어떤 걸 사야 할지 제품이 많아서 고민이실 수 있습니다. 필자가 직접 먹는 제품인 이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목차
1. 크레아틴 종류와 효능
크레아틴의 종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발전으로 인하여 종류가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CM)
- 크레아틴인산
- 크레아틴+HMB
- 크레아틴+탄산수소나트륨
- 크레아틴+마그네슘-킬레이트
- 크레아틴+글리세롤
- 크레아틴+글루타민
- 크레아틴+벤타알라닌
- 크레아틴 에틸 에스테르
하지만 새로나온 크레아틴들은 연구결과가 부족하여 효과나 안전성에 대해 검증 받지 못하였고 사람들의 검증이 많이되고 시중에 많이 팔리고 있는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CM)성분을 찾아 드시면됩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제품이 아니더라도 위 성분으로 된 제품이면 구매해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크레아틴은 아미노산의 펩타이드 물질입니다. 근육 수축에 사용되어지는 물질인 아데노신 삼인산(ATP)를 만들고 순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부 몸에 원래 체내에서 만들어내서 약간의 크레아틴이 있지만 그 양이 적습니다. 크레아틴은 소고기와 같은 육류에도 포함이 되어있어 간단하게 고기등을 먹으면 힘이 나는 거 같은 원리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근육량이 어느정도 있으면 더욱더 효과를 볼 수 있고 150초 이하 운동에 효과적입니다.
2. 크레아틴 구매법
크레아틴 구매는 마이프로틴이나 다양한 헬스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사이트에서 구매해도 되지만 필자는 저렴한 아이허브(iherb)에서 구매해서 먹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iherb에서 가장 리뷰가 많고 인기가 많은 제품인 [MuscleTech, 에센셜 시리즈, 플래티넘 100% 크레아틴, 무맛, 400g(14.11oz)] 이 제품이 리뷰도 제일 많고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3. 제품 상태
포장지 겉모습을 보면 약간 국내에서 볼 수 없는 그런 미국스러운 포장이 되어서 와있다. 상단의 뚜껑 부분의 비닐을 뜯을 때 아래의 비닐도 뜯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개봉을 하면 내부에 작은 스쿱이 하나 있다. 여기 상품 뒷면에 보면 1스쿱은 5g이다. 분말은 엄청 고운 가루라 프로틴 가루보다 더 고운 입자로 되어있다. 슈가파우더? 정도의 고운 입자로 되어있다.
4. 복용방법 및 부작용
복용방법은 BCAA나 다른 기타 음료 또는 쉐이크에 한스쿱 타셔서 드시면 됩니다. 크레아틴은 흡수가 엄청 잘 안되기 때문에 운동 후 탄수화물식사와 같이 섭취하시면 조금더 몸에 잘 흡수가 되어 좋다고 합니다. 크레아틴은 일반적으로 저희 몸에 있는 성분이지만 따로 외부로 섭취를 해주면서 크레아틴 보유량을 늘리기 위함이라 처음에 드실때는 25g씩 5일 또는 20g씩 7일 정도 로딩기간을 갖고 그 뒤로 5g 씩 드시면 됩니다. 운동 하는 날과 안하는 날 기준해서 안하는 날에는 안먹어야하고 하는 날에만 먹어야하고 말이 많은데 필자는 운동하는 날에만 섭취를 해줍니다. 하루정도 쉬는날이면 쉬는 날 섭취를 하지만 이틀정도 쉬는 날이면 마지막 쉬는 날 섭취를 해주는 편입니다. 근내 수분 증가가 있기때문에 수분 섭취를 잘 해주어야합니다. 근내의 수분증가로 인해 근육이 커보이는 이점도 있어 좋습니다.
크레아틴은 한국식약청에도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할 만큼 인체에 큰 피해를 입히는 부작용은 없습니다. 약간의 부작용으로는 복통과 설사, 규역질, 변비, 속쓰림 증상이 있다고 하나 필자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5. 필자의 솔직한 사용 후기
크레아틴을 먹고나면 목이 마르는 거와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흡수가 잘되어 근내에 수분을 가져다 주는 현상으로 근육이 수분을 먹어 근육이 커보이고 잘 흡수되는 좋은 현상이니 목이 말라지는 현상을 기억하시고 근내에 수분을 먹는 만큼 체중이 조금 늘어납니다.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 먹는다고 느껴지진 않고 처음 5일 로딩 후 플라시보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운동이 잘되는 느낌을 받고 그 뒤로는 컨디션에 따라도 운동퍼포먼서는 달라져서 필자는 까먹고 안먹을때도 크게는 못느끼지만 뭔가 이제는 없으면 안될 거 같은 느낌에 꾸준히 챙겨먹고 있습니다. 맛은 약간 타이레놀?먹는 거 같은 맛입니다 무맛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물에 타서 먹을때 약간 가루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막 잘 녹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엄청 고운 입자로 먹을 수 있게 판매를 하는 거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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